성경 다시 생각하기

2. 창세기2

이스라엘을 부르시는 하나님

1) 아브라함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은 바벨론에 살고 있던 아브람을 택하시고 바벨론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은 말씀에 순종하여 가나안에 도착하지만, 물질 때문에 실수도 하고, 아브라함(모든 민족의 아버지)으로 이름까지 바꿔주면서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원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십년에 걸친 하나님의 노력 끝에 노년에 태어난 독자 이삭도 제물로 드릴 만큼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자,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그를 통해 온 세상에 복을 줄 것을 약속하십니다.

2) 이삭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로서 말씀에 순종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양보하는 삶을 살았으나, 60세에 얻는 쌍둥이 형제들로 인해 생겨난 신앙의 문제가 가정의 문제로 커지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이삭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3) 야곱

야곱은 쌍둥이 둘째 아들로 욕심과 고집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형을 속여서 도망갔고, 삼촌에게 속아 20년을 일했고, 사랑하는 아내가 일찍 죽었고, 아들들이 서로 미워하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자신을 포기하지 못하는 고집 센 삶을 살다가 마지막에 사랑하는 막내아들까지 포기하게 된 후에야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지게 됩니다.

4) 요셉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형들의 미움을 받아 어린 시절 이집트에 팔렸으나 소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이집트의 총리로 세우시고 아버지 야곱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요셉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임을 고백하면서 야곱의 모든 가족을 이집트로 데려와 함께 살게 됩니다.

주 제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 가운데 모범이 되라고 부르십니다.

말 씀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창18:1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