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창조주의 마음으로 다시생각하는 교회

진리를 배우고
진리를 행하기 원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혼잡한 시대입니다.
바른 지식을 통한 바른 믿음이 바른 행함으로 드러나야 하는 시대입니다.
함께 모여 공부하고, 함께 모여 삶을 나누며, 함께 모여 선을 행하고자 합니다.

다시생각하는교회

[다시생각하는교회]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으로,
2021년 10월 27일에 개척 설립되었습니다.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향해 달려갈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갈 모든 형제 자매를 초대합니다.

모임 안내

1. 주일 예배 / 오전 10:30분
성도들이 함께 모여 찬양, 기도, 말씀, 성만찬,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입니다.

2. 성경 공부 / 주일 오후 2시
성경 66권을 온전히 배우는 시간입니다.

3. 목요 기도회 / 오전 10시
시간을 구별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 모든 모임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온라인 접속 경로

핵심 가치들

1.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흙으로부터 온 네 몸이 도로 흙으로 돌아가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네 영이 도로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는 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여라.” (전도서 12:7)

2. 상식과 경험보다 말씀이 우선입니다. 
“시몬이 대답했다.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써 곳곳에 그물을 내렸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한번 더 그물을 내려 보겠습니다.” 시몬이 깊은 데로 나가 그물을 내렸더니, 과연 그물이 가득차서 찢어질 정도로 엄청난 양의 고기가 잡혔다” (누가복음 5:5-6)

3. 정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궁극적인 명령입니다. 
“내가 아브라함을 가려 뽑은 것은, 그로 하여금 자식들과 후손들을 잘 가르쳐, 그들이 옳고 바른 일(직역 : 공의와 정의)을 행하며 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만 한다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모두 이루어 주겠다.” (창세기 18:19)

4. 모든 성도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듣고 배워서 지켜 행합니다. 
“온 이스라엘이 여러분의 하나님을 뵈려고 주께서 지정하신 곳으로 모이면, 여러분은 온 이스라엘 앞에서 이 율법을 낭독하여 들려주도록 하십시오. 그때가 되면, 온 백성이 모두 모이도록 하십시오.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는 물론, 여러분의 성읍에 사는 외국인들까지도 모두 함께 모이도록 하십시오. 그들 모두가 이 율법을 듣고 배워 여러분의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고, 이 율법책에 기록된 주님의 모든 말씀을 반드시 지키도록 하십시오. 아직 이 율법을 모르는 여러분의 자녀들도 이 말씀을 듣고 배워서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이 요단 강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사는 동안, 여러분은 내내 그렇게 해야 합니다.” (신명기 31:11-13)

5. 예수님의 재림과 최후 심판을 철저히 준비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인자가 이 땅에 다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44)

6. 형식적인 예배와 헌금이 아니라 일상의 삶이 중요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뭐하려고 이 많은 제물을 내게 바치느냐? 너희가 아무리 많은 제물을 바친들, 그것이 대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단 말이냐? 이제 나는 너희가 태워 바치는 숫양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기만 할 뿐이다.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가 조금도 기쁘지 않다. 내 앞으로 나올 때 너희는 항상 그런 제물들을 가지고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했더냐? 사실 너희는 나의 성전 뜰만 어지럽힐 뿐이다. 이젠 아무 의미 없는 헛된 제물일랑은 더 이상 내게 가져오지 말라! 너희가 피우는 향불도 내게는 역겨운 악취에 불과하다. 초하루와 안식일과 각종 절기 때 다 함께 모이는 것도 내가 참을 수 없다. 거룩한 집회를 열어놓고 버젓이 악을 행하고 있으니,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이냐? 내가 더는 견디지 못하겠노라. 정말이지 나는 너희의 매달 초하루 모임과 각종 정한 절기들이 아주 싫다! 그것들이 내게는 짐만 될 뿐이다. 그것들을 계속 감당하기에 내가 그만 지쳐버렸다. 너희가 하늘로 두 손을 펼치고 내게 기도하더라도, 나는 내 눈을 가리고 너희를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기도를 많이 드린다 해도, 나는 내 귀를 막고 한 마디도 듣지 않겠다. 너희의 두 손에는 피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너희 손을 씻고, 스스로를 깨끗이 하여라. 내 눈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모두 그쳐라. 이제는 악한 짓을 그만두고, 옳은 일 하기를 배우면서, 힘써 정의를 실천하여라. 억압받는 자들을 성심껏 도와주고, 고아를 위해 열심히 변호해 주며, 과부를 도와 그들의 송사를 적극적으로 변론해 주어라.” (이사야 1:11-17)

7. 가정이 교회의 시작입니다. 
“누구든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기 친척, 특히 자신의 직계 가족을 못 본 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자는 이미 믿음을 저버린 사람으로서, 불신자들보다 더 악한 사람입니다. (디모데전서 5:8)

8. 제단이나 건물을 화려하게 꾸미지 않습니다. 
“만약 네가 나를 위해 돌 제단을 만들려면 다듬어진 돌로는 하지 마라. 네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더럽히는 것이다.” (출애굽기 20:25)

9. 직분과 호칭을 구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랍비’로 불려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의 ‘랍비’이시고, 여러분은 모두가 형제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 세상에 있는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 한 분 뿐이십니다. 또 여러분은 ‘지도자’라고 불려서도 안 됩니다. 여러분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십니다.” (마태복음 23:8-10) 

10. 모든 성도와 직분은 높고 낮음이 없이 다른 기능을 가진 한 몸의 지체입니다. 
“우리 몸에는 많은 지체들이 있지만, 그 지체들이 다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여럿이지만, 우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우리 각자는 서로서로 지체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12:4-5)

11. 교회의 재정은 정직하고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도, 이 일을 올바르게 처리하려고 애를 씁니다.” (고린도후서 8:21)

12. 모든 헌금은 마음의 감동과 자원함으로 드립니다. 
“스스로 마음이 우러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나서서… 갖가지 재료들을 가져와 주께 바쳤다.” (출애굽기 35:21)

후원 계좌

농협 301-0302-2635-11 
다시생각하는교회

오시는 길

세종시 아름서1길 13-4 영토빌딩 505호, 다시생각하는교회

섬기는 사람들

진리를 위해 살기로 모인 사람들

신지수 형제

목사

010-9980-6473

김선애 자매

사모

010-6653-8719

주 예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The grace of the Lord Jesus be with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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